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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일부 전문가들은 특히 휴대폰을 비롯한 전자 기기는 방수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지구상의 모든 것은 파손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이른바 전문가들의 말처럼 그들의 주장은 맞지만, 어느 정도까지는 맞습니다. 최근 휴대용 기기 업계의 화두인 튜링폰을 소개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제작된 이 기기는 강철과 티타늄을 플라스틱처럼 보이게 하는 금속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튜링폰은 이제 불멸의 휴대폰이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습니다. 자, 이제 모든 스마트폰 마니아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이 방수 및 방탄 휴대폰에 대한 온갖 소문이 사실인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폰테크.

먼저 이 휴대폰에 사용된 소재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리퀴드모르피움(매트릭스에 나오는 금속처럼 들리지만)이라는 금속인데, 실제로 존재하며 현재 사용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 소재를 아이폰 6에 일부 사용하고 있으며, 놀라운 성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 금속을 일부 사용한 기기가 이렇게 좋은 결과를 냈다면, 전체가 이 소재로 만들어진 기기를 상상해 보세요. 휴대폰을 사용하려면 사용자는 기기 측면에 있는 지문을 스캔해야 합니다. 그 외에는 이 휴대폰에 외부 하드웨어가 거의 없습니다.

헤드폰 잭과 USB 포트가 없어 방수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5.5인치라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물에 잠기더라도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이는 나노 코팅으로 내부 부품을 감싸 물이 기기에 들어가도 완벽하게 방수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이 휴대폰은 뛰어난 내구성과 방수 기능 외에도 2.5GHz 프로세서와 대용량 3GB RAM을 탑재했습니다. 16GB, 32GB, 64GB의 내장 메모리는 사용자가 좋아하는 모든 앱을 저장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전면 카메라(800만 화소)와 후면 카메라(1300만 화소)는 모두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며 1080×1920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이처럼 완벽하고 안전한 휴대폰이라면 배터리도 그에 걸맞아야 하며, 3000mAh의 배터리 용량은 이를 확실히 뒷받침합니다. 튜링폰은 안드로이드 5.1(롤리팝) 운영체제를 탑재하여 사용자에게 항상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킹이 불가능하다는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